판례 해설 8페이지
사업용 화물차의 운행, 교통사고, 화물 운송, 상하차 작업, 보험, 지입 및 위·수탁계약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공개 판결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합니다. 사건의 사실관계, 법적 쟁점, 법원의 판단과 이유, 차주와 운송종사자가 유사한 상황에서 확인할 실무 사항을 구분해 설명하고 법원, 선고일, 사건번호, 공식 판결문 출처와 관련 법령 확인 기준일을 함께 제공합니다.
철판 코일 밴드 절단은 운송일까 하차일까? 수원지법 2020구단6154
운송용 체인블록을 푸는 일과 수하인 장비 사정 때문에 코일 묶음 밴드를 자르는 일은 구별될 수 있습니다. 수원지법 2020구단6154는 밴드 절단을 하차 또는 부수업무로 보았습니다.
상차 뒤 덮개를 묶다 추락하면 하역작업일까? 대법원 2015다15405 보험약관 해석
화물차 적재함에서 덮개를 씌우고 결박하는 작업은 상차와 연속된 마무리 작업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 2015다15405는 보험약관의 하역작업 면책을 실제 작업 목적과 흐름으로 해석했습니다.
무면허 화물차 추돌은 산재일까? 서울행정법원 2019구단72048의 범죄행위 기준
업무 중 사고라도 범죄행위가 사고의 직접 원인이면 산재가 부정될 수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2019구단72048은 무면허 사실만이 아니라 전방주시 위반 추돌과 외부 원인 자료의 부재를 함께 보았습니다.
화물차로 공장에 출근하다 빙판 사고, 산재가 될까? 서울고법 2009누8832
집 근처 업무용 화물차로 새벽 첫 상차 장소에 가야 했다면 이동은 단순 출근이 아니라 업무 준비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2008구단7642와 서울고법 2009누8832의 판단을 운행일지·비용·경로 증빙으로 설명합니다.
전용 도색·배차 지시 화물차 사고, 운송의뢰인도 운행자일까? 대법원 97다7431
차량을 직접 소유하지 않아도 전용 개조·도색, 배차 지시와 운전자 통제로 운행을 지배하고 이익을 얻었다면 운송의뢰인이 운행자 책임을 함께 질 수 있습니다. 대법원 97다7431의 판단을 계약·배차·비용 증빙으로 바꿔 설명합니다.
지입차주도 산재 근로자일까? 서울행정법원 2023구단57466이 본 지휘·감독 8가지
사업자등록과 차량 운영비 부담이 있어도 물류회사가 품목·운송지·시간을 정하고 계속 일을 배정했다면 근로자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2023구단57466의 판단 이유와 지입기사가 평소 보존할 증거를 정리합니다.
화물차 신호위반 사고도 산재일까? 전주지법 2025구단1054가 본 통상적 운전위험의 경계
업무 배차 중 난 사고라도 명확한 적색신호 위반이 통상적 운전위험의 범위를 넘으면 산재가 부정될 수 있습니다. 전주지법 2025구단1054의 사실관계와 판단 요소, 유사 사고에서 보존할 증거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