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활어차 3대, 어종·수온·하차시간으로 받을 계약을 나누는 법
1톤 활어차 계약은 수조가 비어 있는지보다 어종별 허용 수온, 물과 활어의 총중량, 산소·순환 예비시간, 도착 후 하차 대기를 감당할 수 있는지로 나눠야 합니다. 세 포터2 활어차의 확인된 주행·정비·편의 정보를 바탕으로 계약 접수표, 차량 배정과 인수인계 기준을 만듭니다.
핵심 답: 1톤 활어차의 계약 수락 여부는 “몇 수조인가”가 아니라 어종과 크기, 목표 수온, 물·활어 총중량, 적재밀도, 예상 운송·대기시간, 산소·순환계통의 예비시간, 도착지의 즉시 하차 가능성을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 차량 세 대가 있어도 같은 계약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실차에서 만든 수조·전원·온도 기준값과 기사 인수인계 능력에 따라 역할을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상은 2020년식 포터2 1톤 활어차 11만367km, 2018년식 포터2 1톤 활어차 7만299km, 2019년식 포터2 1톤 활어차 9만3,232km입니다. 세 차량 모두 오토로 안내되어 반복 배송의 운전 편의성을 검토할 수 있고, 두 차량에는 내비게이션·후방카메라가 확인됩니다. 2019년식 차량은 소모품과 타이어 교환 내용이 기재되어 관리 이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조 용량·구획, 산소·순환장치 사양, 실제 허용 적재와 온도 유지능력은 매물 정보만으로 확정할 수 없으므로 부분 급수부터 단계별 실차 시험이 필요합니다.
계약 접수 때 받을 정보
전화로 “활어 몇 kg”만 받으면 배차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중량이라도 어종·개체 크기·수온·적재밀도와 이동시간이 다르면 산소 소모와 수질 변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주문서의 필수칸으로 만드십시오.
- 어종, 개체 크기 범위와 총 활어중량
- 출발지 수온과 도착지 요구 수온, 허용 변화 범위
- 필요한 수조 구획과 서로 섞으면 안 되는 어종·출하처
- 급수량, 해수·담수 여부와 출발지 수질 관리방식
- 상차 시작·완료 예상시각과 출발 마감시각
- 주행거리뿐 아니라 정체·휴게·도선·검문 등 최대 이동시간
- 도착지 진입, 계근·검수·하차 대기와 물 배출 가능 장소
- 산소 공급방식, 순환·브로와 전원과 예비장비 책임자
- 이상징후 때 연락할 송하인·수하인·수산 전문가
- 폐사·지연·수온기록·인수증빙의 계약상 책임과 통보기한
활어 운송의 세부 생물학적 조건은 어종·계절·수질에 따라 달라지므로 임의 수치를 공통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송하인 또는 수산 전문가가 제시한 적재·수온·산소 기준을 문서화하고, 차량 시험으로 확보한 전원·순환 지속시간과 대조하십시오.
물과 활어를 함께 계산하기
활어차는 활어 무게만 적재중량으로 보면 안 됩니다. 물, 수조·프레임, 산소통·배관·펌프, 얼음·보조장비와 운전자·공구까지 실제 운행중량에 영향을 줍니다. 차량등록증과 특장·검사 자료의 허용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대표 적재 상태에서 축별 중량을 계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중량 항목 | 확인 방법 | 계약에 반영 |
|---|---|---|
| 수조·프레임 | 빈 차 계근과 특장 자료 | 고정적으로 차지하는 중량 |
| 급수 | 수조별 급수량과 계근 차이 | 어종·구획별 필요한 물만 계획 |
| 활어 | 출하 계량과 구획 배치표 | 수조별 활어중량·밀도 기록 |
| 장비·소모품 | 산소통·펌프·호스·얼음·공구 목록 | 예비장비까지 실제 중량에 포함 |
| 축별 분포 | 가능하면 축중 계근과 차고·타이어 확인 | 수조 구획 배치를 전후·좌우로 조정 |
수조가 남아 있다는 이유로 물이나 활어를 더 넣지 않습니다. 차량 허용 적재와 축중, 수조 제작사 조건, 어종별 생존조건 가운데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출발 뒤 첫 안전정차 지점에서 수조 고정, 누수, 차체 자세, 타이어와 제동감, 산소·순환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세 차량 역할을 정하는 법
세 매물의 공개 주행거리와 편의·정비 정보는 역할 설계의 시작점입니다. 주행거리가 가장 짧은 차를 자동으로 장거리 주력으로 두기보다 실차 수조 시험과 최근 기록이 가장 명확한 차를 계약 난도가 높은 업무에 배정합니다.
- 온도·대기 민감 계약의 주력
- 부분 급수·대표 적재 시험에서 산소·순환과 수온 기록이 안정적이고, 예비전원 전환과 기사 대응이 반복 확인된 차량을 배정합니다.
- 도심 다회전
- 후방카메라·내비게이션 등 확인된 편의사양과 실제 진입성을 살려 짧은 정차가 반복되는 노선에 검토합니다. 편의사양은 유도자와 안전확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교대·예비
- 소모품·타이어 교환기록과 현재 실차 상태를 대조하고, 정기적으로 급수·순환 시험을 해 즉시 투입 가능한 기준을 유지합니다.
역할은 매달 회전할 수 있습니다. 차량별 누적 운행시간, 물 적재시간, 펌프·산소 사용시간, 세척·건조, 계약 지연과 정비기록을 비교해 한 대에 부담이 몰리지 않도록 조정하십시오. 매물 설명의 긍정적 정보는 인수 기준을 세우는 자료로 활용하고 현재 상태는 같은 점검표로 확인합니다.
수온·산소 인수인계표
교대자는 차량 키보다 살아 있는 화물의 현재 상태와 남은 대응시간을 넘겨받아야 합니다. 구두 인계와 사진, 측정값을 한 장에 모읍니다.
| 시점 | 필수 기록 | 인수자의 확인 |
|---|---|---|
| 상차 전 | 수조별 어종·중량·급수량, 시작 수온, 산소·순환 장비와 예비품 | 주문서·수조 라벨·장비 작동 대조 |
| 출발 | 상차 완료시각, 각 구획 상태, 밸브·뚜껑·프레임 고정, 계근값 | 누수·차체 자세·타이어·제동과 경로 확인 |
| 운행 중 | 정해진 간격의 수온·장비 표시, 정체·정차와 이상징후 | 다음 확인시각과 잔여 예비시간 인수 |
| 교대 | 현재 위치, 예상 도착, 전원·산소 사용상태, 고객 통화내용 | 운전석에서 직접 장비·수조·연락망 확인 |
| 도착 | 대기 시작, 하차 시작·종료, 인수자, 수온·상태와 이견 | 서명·사진·온도기록 보관 |
이상징후가 있으면 기사 임의로 적재밀도나 산소량을 변경하기보다 사전에 지정된 수산 전문가와 사업장 책임자에게 연락합니다. 안전한 정차 위치, 가까운 인계 장소, 대체 활어차와 산소·전원 지원업체를 노선별로 준비합니다.
하차 대기를 계약에 넣기
운송시간은 도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하인의 수조 준비, 계근·검수, 호스 연결, 물 배출과 활어 인계가 늦어지면 차량의 산소·순환 운전과 기사 시간이 계속 사용됩니다. 계약서 또는 배차확인서에 무료 대기시간, 추가 대기단가, 책임자 연락, 하차 불가 때의 회송·대체 장소를 적으십시오.
- 도착 30~60분 전 수하인에게 하차 준비를 확인합니다.
- 진입로·주차·배수 위치와 작업자 동선을 사전 사진으로 받습니다.
- 하차 순서는 수조 구획과 거래처 검수 순서에 맞춰 정합니다.
- 대기 중 수온·산소·순환 확인 간격과 기록 책임자를 지정합니다.
- 계약상 최대 대기 또는 생물 상태의 중단선에 도달하기 전에 의사결정권자에게 통보합니다.
도착지 대기를 운임에 반영하면 기사에게 무리한 만회를 요구하지 않고 다음 배차를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고객도 준비 지연이 활어 상태와 다음 납품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운임보다 먼저 보는 운영원가
활어차 계약의 작업시간은 빈 차 이동, 급수, 상차, 운송, 대기, 하차, 배수·세척·건조와 귀환까지입니다. 산소·펌프·호스·수조 소모품, 세척수, 대체차와 폐사·지연 대응을 별도 계정으로 둡니다.
- 계약 한 건의 총 점유시간을 기록합니다.
- 차량과 특장장비의 가동시간을 별도로 기록합니다.
- 어종·노선별 세척·건조와 다음 상차까지 공백을 계산합니다.
- 외주 또는 대체차를 정해진 시간 안에 구하는 비용을 반영합니다.
- 대금 지급일까지 필요한 운전자금을 계산합니다.
운임이 높아도 차량을 하루 종일 점유하고 세척·건조 때문에 다음 계약을 못 받으면 시간당 기여이익은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짧고 반복적인 계약이 정해진 수조 구획과 하차준비를 잘 지키면 안정적인 가동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약 수락·조건부 수락·보류 표
| 판정 | 필요한 상태 | 배차담당 행동 |
|---|---|---|
| 수락 | 어종·중량·수온·구획·급수·운송·대기·하차책임이 확인되고 차량 시험범위 안 | 차량·기사·예비차와 확인시각 확정 |
| 조건부 수락 | 대기 또는 물량 변동이 있으나 상한·추가비·중단선과 대체장소가 문서화 | 고객 승인 뒤 배차, 확인 전에는 물량 확대 금지 |
| 보류 | 총중량·수온·산소·하차시간·책임자가 불명확하거나 차량 기준 초과 가능성 | 필수 정보를 요청하고 상차하지 않음 |
| 전문 검토 | 새 어종·장시간·고밀도·극단 기온 등 기존 데이터 밖의 조건 | 수산 전문가와 시험운송·단계 증량 검토 |
조건부 수락을 구두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도착 후 30분 안에 하차 준비, 초과 대기 때 수하인 책임자 통보, 차량 상태 확인 결과에 따라 적재량 조정”처럼 조건과 의사결정자를 문서에 적습니다.
산소·전원·교통지연 모의훈련
비상절차는 실제 활어를 싣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훈련합니다. 특정 장비의 고장을 의도적으로 만들지 말고 스위치 전환·보고·대체장비 접근과 안전정차 시간을 측정합니다.
- 운전자는 계기·기포·소리·수온 기록에서 이상을 발견했다고 보고합니다.
- 안전한 정차 장소로 이동하고 차량·교통 안전을 확보합니다.
- 수조 구획과 활어 상태, 주전원·산소·순환 표시를 확인합니다.
- 사전에 승인된 예비장비와 전환절차를 실행하고 시간을 기록합니다.
- 배차는 수산 전문가·송하인·수하인에게 같은 정보로 통보합니다.
- 대체 활어차 또는 가장 가까운 안전 인계지의 도착시간을 비교합니다.
- 회복이 확인되지 않으면 임의 운행을 계속하지 않고 책임자의 중단결정을 따릅니다.
훈련 후에는 발견부터 보고, 정차, 전환, 고객통보, 대체차 요청까지 분 단위로 복기합니다. 예비 산소통이 있어도 연결구가 다르거나 접근이 막혀 있으면 실제 예비능력이 아니므로 장비의 위치·호환·고정까지 확인합니다.
계절·어종 변경 때 다시 설정할 값
외기와 출발지 수온, 교통·대기, 어종이 달라지면 이전 노선의 기준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습니다. 계절 전환 전 대표 계약을 골라 부분 급수와 안전한 시험운행, 수온·산소·전원 기록, 세척·건조시간을 다시 측정합니다. 수조별 라벨과 센서 위치도 변경하지 않도록 사진으로 관리합니다.
기사 경험은 중요하지만 기억만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난 계절의 수온곡선, 지연·대체 사례와 고객 인수기록을 다음 배차의 근거로 남기면 세 매물의 서로 다른 편의·정비 이력을 실제 서비스 품질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루 운행 마감표
- 계약별 상차·출발·도착·대기·하차시각과 수온기록을 보관했는가
- 수조별 잔류물, 배수·세척·헹굼·완전 건조가 끝났는가
- 산소통·브로와·펌프·호스·밸브·전원과 예비장비를 재고했는가
- 수조 프레임·뚜껑·배관과 차량 하부에 누수·이동 흔적이 없는가
- 고객 이견·폐사·지연·대체 사용을 계약별로 기록했는가
- 다음날 어종·물량·수온·하차 대기와 차량 역할이 확정됐는가
마감표의 목적은 문제를 숨기지 않고 다음 배차 전에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상이 없던 날도 값을 남겨야 차량별 정상 범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세 차량의 기록 형식을 통일하면 교대기사가 다른 차량을 맡더라도 수온·산소·세척 기준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행거리가 짧은 활어차를 장거리 노선에 우선 배치하면 되나요?
주행거리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수조·프레임, 산소·순환·전원, 냉간과 물 적재 시험, 정비기록과 기사의 대응 숙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급수량은 수조 크기만 보면 되나요?
어종과 적재밀도, 총중량·축중, 수조 제작조건, 운송시간과 수온관리 기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수산 전문가의 조건과 계근자료로 계약별 급수량을 정하십시오.
도착지 대기는 운송기사 책임인가요?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계약서에 준비 책임, 무료·유상 대기, 상태 확인과 통보, 하차 불가 때의 처리방식을 미리 정해야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비차는 빈 수조로 보관하면 준비가 끝나나요?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부분 급수, 누수·배수, 산소·순환·전원 전환과 세척·건조를 시험해 실제 출차 가능 상태를 기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