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롱덤프와 25.5톤 18.2루베 진개덤프, 화물 부피로 배차하는 법
덤프 배차는 루베만 보면 과적과 공차 회송을 동시에 놓칠 수 있습니다. 5톤 일반·롱덤프와 25.5톤 18.2루베 진개덤프를 부피, 밀도, 현장 진입, 처리장 거리로 나누는 실무 기준을 제시합니다.
5톤과 25.5톤 덤프를 나누는 첫 기준은 현장 규모가 아니라 화물의 벌크밀도와 실제 계근값이다. 저밀도 대용량 화물은 부피가 먼저 차고, 고밀도 화물은 적재함 공간이 남아도 중량 한계가 먼저 오므로 부피·중량·진입조건을 함께 배차표에 넣어야 한다.
2003년식 5톤 덤프, 2024년식 25.5톤 18.2루베 진개덤프, 2015년식 새 적재함 안내의 5톤 롱덤프는 각각 소규모 현장, 대량 장거리, 긴 부피 화물의 역할을 검토하게 한다. 실제 적재 허용량과 운송 가능 품목은 등록증·구조·관련 기준과 계약 조건으로 확인한다.
먼저 확인되는 매물 정보
매물 정보는 배차 역할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다. 화물별 밀도와 실제 회차량은 최근 계근표로 보완한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판단에 쓰는 방법 |
|---|---|---|
| 5톤 일반덤프 | 2003년식 메가트럭, 225마력 수동 | 좁은 현장과 짧은 회차의 기동 역할 검토 |
| 25.5톤 진개덤프 | 2024년식, 18.2루베, 오토, 200,944km | 대량 저밀도 화물과 장거리 처리장 노선 검토 |
| 5톤 롱덤프 | 2015년식, 새 덤프 안내, 저속데후, 223,041km | 길이·부피가 필요한 현장과 저속 작업 조건 검토 |
| 공통 확인 | 덤프 적재함과 하역 기능 | 등록 제원, 적재함 실측, 힌지·실린더·하부, 계근기록 대조 |
부피 배차표는 밀도 등급부터 시작한다
루베는 공간을 나타내고 톤은 중량을 나타낸다. 같은 10루베라도 수분과 입자 크기에 따라 실제 중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화물군별 실측계수를 만든다.
- 최근 계근표를 화물별로 묶는다. 상차 전후 중량과 적재 부피 기록을 모아 평균뿐 아니라 최대값을 본다.
- 저·중·고밀도 세 구간으로 나눈다. 정확한 밀도값이 없으면 보수적인 상한을 적용하고 첫 운송에서 다시 측정한다.
- 현장 진입 등급을 붙인다. 도로 폭, 회전공간, 지반, 상부 장애물과 대기 장소를 조사해 대형차 진입 가능 여부를 표시한다.
- 처리장 거리와 반입시간을 결합한다. 대형차는 한 번에 많이 운송해도 반입 대기와 우회가 길면 일일 회차가 줄 수 있다.
- 5톤 집하와 대형 운송의 환적 여부를 판단한다. 여러 소규모 현장의 물량을 합치는 경우 합법적·안전한 보관과 상하차 동선을 먼저 확보한다.
- 비·수분 변화 시 재계근한다. 동일 품목도 날씨와 보관상태에 따라 중량이 달라질 수 있어 기준을 고정값으로 쓰지 않는다.
배차 담당자는 ‘몇 루베 차량인가’보다 ‘오늘 이 화물이 중량과 공간 중 어디에 먼저 도달하는가’를 질문해야 한다.
5톤과 25.5톤의 역할을 섞지 않는 기준
대형차가 항상 효율적이거나 소형차가 항상 기동성이 좋은 것이 아니다. 현장과 처리장의 전체 흐름에서 역할을 정한다.
| 판단 축 | 잘 맞는 조건 | 현장에서 확인할 기록 |
|---|---|---|
| 소규모 산발 현장 | 진입 제약이 있고 1회 발생량이 적은 여러 현장 | 5톤 회차시간, 대기장소, 적재함 실측 |
| 긴 저밀도 화물 | 중량보다 길이·부피가 먼저 차는 화물 | 롱덤프 유효길이, 낙하·비산 방지 |
| 대량 연속 반출 | 한 현장에서 일정 물량이 계속 발생하고 대형차 진입 가능 | 18.2루베 활용률, 계근·처리장 슬롯 |
| 혼합 네트워크 | 소형 현장 집하와 원거리 처리장 운송이 함께 필요 | 환적 위치, 재취급 시간, 법적·안전 조건 |
역할을 나누면 각 매물의 장점이 선명해진다. 5톤은 현장 접근과 짧은 회차, 롱덤프는 길이 활용, 대형 진개덤프는 대량 운송 조건에 대입해 본다.
배차실에서 사용하는 여섯 칸 작업표
모든 운송 건에 화물명·예상부피·예상중량·진입등급·처리장·실계근값을 기록하면 다음 배차가 빨라진다.
1. 출차 전 예측
화주에게 품목, 수분상태, 예상부피와 상차장 사진을 받는다. 이전 계근표가 있으면 같은 품목·현장의 기록을 우선 사용한다.
2. 상차 중 확인
적재 높이와 분포를 확인하고 한쪽에 집중되지 않게 한다. 덮개와 비산·낙하 방지 절차를 완료한 뒤 출발한다.
3. 계근과 운송
실제 중량이 예측과 다르면 다음 차량의 투입량을 즉시 수정한다. 운전자에게 처리장 변경과 우회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한다.
4. 하역 후 피드백
부착 잔량, 하역시간, 세척 필요와 현장 대기를 기록한다. 같은 부피라도 하역성이 다르면 일일 회차가 달라진다.
차량별 원가는 ‘톤당’과 ‘시간당’을 같이 본다
부피 화물은 한 회차의 적재량만 보면 대형차가 좋아 보일 수 있으나 현장 대기와 처리장 슬롯이 총원가를 바꾼다.
- 차량별 유류·통행·운전자 시간·처리장 비용을 회차 원가로 계산한다.
- 실계근 중량으로 톤당 원가를, 적재함 활용량으로 루베당 원가를 각각 구한다.
- 현장 진입이 어려워 발생하는 대기·유도·재배차 시간을 별도 코드로 기록한다.
- 환적을 사용할 때는 두 번의 상하차, 보관장 운영과 장비 비용을 포함한다.
- 빈 차로 돌아오는 거리를 줄일 수 있는 복귀 물량 또는 다음 현장을 배차표에 연결한다.
최적 배차는 가장 큰 차량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계약시간 안에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총 회차원가가 낮은 역할 조합이다.
계약 전에 멈춰 확인할 신호
아래 항목은 매물의 단점을 뜻하지 않는다. 실제 업무 조건과 차량 구성이 맞는지 중립적으로 확인해 계약 후 일정 변경을 줄이기 위한 절차다.
- 화물의 최근 계근기록이나 보수적 중량 추정이 없을 때
- 대형차의 진입·회전·상부 높이와 지반을 확인하지 않았을 때
- 등록증 제원과 적재함 내부 실측이 배차시스템에 입력되지 않았을 때
- 비산·낙하 방지와 덮개 운용 방법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 환적 위치와 재취급 절차의 적법성·안전성을 확인하지 않았을 때
기록이 부족한 첫 회차는 적재량을 보수적으로 잡고 계근 결과를 즉시 기준표에 반영한다. 한 번의 정확한 측정이 이후 반복 배차의 품질을 높인다.
상담·실차 확인 체크리스트
차량 확인 때 적재함과 장치를 보는 동시에 실제 배차 데이터 항목을 확정한다.
- 등록증 적재 제원과 적재함 길이·폭·높이를 대조한다.
- 덤프 실린더, 힌지, 잠금, 후문과 하부를 순서대로 작동 확인한다.
- 최근 계근표를 저·중·고밀도 품목으로 분류한다.
- 주요 현장의 진입 폭, 회전공간, 지반과 상부 장애물을 조사한다.
- 처리장 운영시간·차량 제한·평균 대기를 기록한다.
- 5톤·롱덤프·25.5톤의 회차·톤당·시간당 원가를 계산한다.
- 첫 달은 예측 중량과 실계근 차이를 주간 단위로 수정한다.
이 절차는 세 차량을 동일 선상에서 평가하지 않고 각자의 잘 맞는 역할을 찾아 주는 방식이다.
자주 묻는 질문
18.2루베면 항상 그만큼 실을 수 있나요?
부피 표현만으로 운송 가능량을 확정할 수 없다. 화물 밀도, 수분, 등록 적재량과 관련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5톤 롱덤프는 어떤 화물에 검토 가치가 있나요?
중량보다 길이와 부피가 먼저 필요한 화물, 대형차 진입이 어려운 현장의 역할에 대입할 수 있다. 실제 유효치수와 품목 적합성을 확인한다.
환적은 언제 고려하나요?
소규모 현장이 분산돼 있고 원거리 처리장까지 대형차로 통합 운송할 이익이 재취급 비용보다 클 때 검토한다. 장소와 절차의 적법성·안전성이 전제다.
밀도 자료가 없으면 어떻게 배차하나요?
보수적인 적재계획으로 첫 회차를 운행하고 반드시 계근한다. 품목·현장·날씨를 함께 기록해 자체 기준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