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11.5톤 집게차, 확정 물량으로 월 최소 가동일을 계산하는 법
집게차 차급은 큰 집게나 낮은 차값보다 확정된 월 물량에서 운송·상차·대기·처리장 회차를 몇 번 유상화할 수 있는지가 결정합니다. KN470 3.5톤, 히아브12000 5톤, 광림1404 11.5톤의 가격·장비 구성을 실제 견적 입력값으로 바꿔 최소 가동일과 구매 보류선을 계산합니다.
집게차 구매 전에는 월 매출 목표가 아니라 ‘비 오는 날과 정비일을 빼고도 몇 일을 유상 작업해야 고정비를 넘는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운송거리만 운임으로 받고 집게 작업·현장 대기·처리장 회차를 무료로 보면 가동일이 늘어도 현금이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업 단위를 정확히 나누면 차급이 커도 필요한 일감 수를 투명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교하는 세 차량은 KN470 장비의 3.5톤, 히아브12000 장비의 5톤, 광림1404 장비의 11.5톤입니다. 표시 가격과 장비 구성을 사용하되 실제 작업능력·반경·허용하중과 정비비는 장비 서류, 부하시험과 견적으로 확인합니다.
한 건의 견적을 운송·장비·대기·처리로 분해한다
- 차량 운송
- 차고지에서 현장, 현장에서 처리장, 빈 차 복귀의 거리를 분리합니다. 공차도 시간과 연료를 사용합니다.
- 집게 장비 작업
- 아웃트리거 설치, 집게 상차·정리, 붐 복귀와 자동덮개 폐쇄까지의 유압 가동시간을 기록합니다.
- 현장 대기
- 진입 승인, 작업구역 통제, 물량 준비와 다른 장비 협업으로 멈춘 시간을 계약에서 어떻게 정산하는지 확인합니다.
- 처리장 회차
- 계근, 하역, 잔류물 정리와 출차까지 걸리는 시간을 포함합니다.
네 항목 중 무엇을 기본료에 포함하고 무엇을 추가 작업으로 정산할지는 거래처와 서면으로 합의합니다. 실제 견적이 없는 예상 운임이나 임의의 시장 단가를 넣지 않습니다.
세 매물의 가격은 서로 다른 장비·차대 조합을 담고 있다
| 매물 | 확인 정보 | 사업 검토 포인트 |
|---|---|---|
| 2007년식 마이티 3.5톤 집게차 | 2,450만원, 176,083km, KN470 장비, 차량 정비 중 안내 | 소형 현장 진입과 초기자금 조절을 검토하고 정비 완료 범위를 인수 조건으로 확인 |
| 2018년식 5톤 히아브12000 집게차 | 7,750만원, 37,500km, 6.25m 앞축, 자동덮개, 정비 후 판매 안내 | 중형 물량·낮게 안내된 주행거리·자동덮개를 정기노선과 연결해 검토 |
| 2011년식 11.5톤 광림1404 집게차 | 6,900만원, 457,215km, 완방통·자동덮개, 하이로우 8단 수동, 경정비 완료 안내 | 대량 물량과 장비급, 방통·덮개 구성을 처리장 회차와 연결해 검토 |
차값만 보면 5톤이 11.5톤보다 높지만 이를 비정상이나 우열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연식, 주행거리, 장비와 정비 안내, 차대·방통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각 차량이 수행할 수 있는 확정 일감에서 유상 작업시간과 월 고정비를 계산해야 합니다.
작업당 공헌이익은 입금 운임에서 그 작업 때문에 든 비용을 뺀 값이다
작업당 공헌이익 = 실제 입금액 - 연료·통행 - 작업 소모품 - 처리장·현장비 - 외주·보조인력 - 해당 작업의 대체차 비용
차량 금융, 보험, 주차, 통신, 정기 예방정비 적립은 월 고정비 쪽에 둡니다. 유압호스·핀·부싱·타이어와 엔진·배출가스 계통은 사용시간과 주행에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정비업체 견적과 실제 교환주기로 월 적립액을 정합니다.
| 구간 | 시간 | 거리·횟수 | 유상 여부 |
|---|---|---|---|
| 차고지→현장 | 분 | km | 기본료 포함·별도 |
| 설치·집게 작업 | 분 | 집게 사이클·물량 | 시간·물량·정액 |
| 현장 대기 | 분 | 대기 사유 | 무료시간·추가요금 |
| 처리장·하역 | 분 | 회차·계근량 | 운임 포함·별도 |
| 빈 차 복귀 | 분 | km | 견적 반영 여부 |
최소 가동일은 하루 공헌이익의 보수값으로 계산한다
월 최소 가동일 = (월 고정비 + 월 정비 적립 + 목표 비상예비 적립) ÷ 보수적인 하루 공헌이익
보수적인 하루 공헌이익은 가장 좋았던 날이 아니라 최근 견적 또는 계약에서 대기·공차가 길었던 날에도 반복 가능한 값으로 잡습니다. 하루에 여러 건을 수행한다면 작업당 공헌이익을 합산하되, 겹쳐 받을 수 없는 시간은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 거래처별 확정 물량과 작업일을 달력에 표시합니다.
- 각 일감의 운송·집게·대기·처리 시간과 입금 운임을 넣습니다.
- 연료·현장·보조인력 비용을 빼서 작업당 공헌이익을 구합니다.
- 우천·정비·거래처 휴무를 뺀 실제 가능한 작업일을 계산합니다.
- 가능 작업일이 최소 가동일보다 적으면 차량급 축소, 외주 또는 구매 보류를 검토합니다.
차급별 강점은 현장 진입·한 회 물량·처리장 회차에서 드러난다
3.5톤 KN470은 소형 현장과 초기 계약 검증에 맞춘다
3.5톤 차급은 골목·소규모 현장과 소량 회수에서 진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차량 정비 중 안내는 인도 전 완료 범위, 시험 결과와 보증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기회입니다. 월 물량이 작거나 아직 계약을 검증하는 단계라면 큰 물량을 가정하지 않고 실제 문의의 평균 발생량과 KN470의 확인된 작업 범위를 맞춥니다.
5톤 히아브12000은 중형 정기물량과 자동덮개 사이클을 본다
37,500km, 히아브12000, 6.25m 앞축과 자동덮개 안내는 중형 수거·운반의 작업성을 검토할 요소입니다. 낮게 안내된 주행거리는 장점이지만 PTO 가동시간과 유압 장비 사용강도는 별도 확인합니다. 정비 후 판매 안내의 작업명세와 열간 부하시험을 인수기준에 넣습니다.
11.5톤 광림1404는 대량 물량과 처리장 효율을 계산한다
광림1404, 완방통·자동덮개와 하이로우 8단 수동 구성은 대량 물량과 장거리·처리장 회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차급이 크면 한 회 운반량을 늘릴 가능성이 있지만 현장 진입, 축중, 처리장 반입과 공차거리가 맞아야 장점이 살아납니다. 경정비 완료 안내는 범위와 다음 점검주기를 확인합니다.
손익보다 먼저 입금일과 지출일의 간격을 본다
집게차는 연료·처리장·보조인력·정비비가 먼저 나가고 운임은 나중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거래처별 청구일·입금일과 미수 한도를 적고, 한 거래처의 정산 지연이 전체 연료비를 막지 않도록 운전자금을 분리합니다.
- 거래처별 월 매출 비중과 최대 미수잔액
- 현장 완료 증빙과 세금계산서 발행일
- 처리장 계근표·작업사진·장비시간 기록
- 유류·통행·소모품의 지급일
- 예방정비 적립과 긴급 휴차 시 대체차 지급조건
확정 물량이 부족하면 차량급보다 계약을 먼저 보강한다
| 상황 | 권장 판단 | 다음 확인 |
|---|---|---|
| 최소 가동일 이상 확정 | 실차·장비·금융 검증 후 구매 검토 | 정비 예비비와 대체차 계약 |
| 성수기만 물량 충분 | 외주·임차로 실적을 먼저 축적 | 비수기 계약과 보관·주차비 |
| 운임만 있고 장비·대기 미정 | 견적 구조를 재협의 | 무료시간과 추가작업 단가 |
| 한 거래처 의존이 큼 | 정산·해지 위험을 반영해 보수 계산 | 대체 거래처와 미수 한도 |
자주 묻는 질문
표시 가격이 낮은 집게차가 손익분기 가동일도 적나요?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금융비는 낮아질 수 있지만 실제 정비견적, 작업능력, 한 회 물량과 유상 작업시간이 함께 결정합니다.
주행거리가 낮으면 정비적립을 줄여도 되나요?
주행거리만으로 유압 장비 가동시간과 시간 노화를 알 수 없습니다. PTO 시간, 호스·핀·부싱, 차대와 정비 이력을 확인해 적립액을 정합니다.
하루 작업건수가 많으면 큰 차가 유리한가요?
현장 물량과 진입, 처리장 회차가 큰 차의 용량을 실제로 활용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소량 현장이 많으면 상하차·이동시간을 먼저 비교합니다.
정비 중 또는 정비 완료 안내는 어떻게 예산에 넣나요?
작업명세, 교환부품, 완료일, 시험결과와 보증범위를 확인합니다. 완료 전 항목은 인도조건으로 두고, 확인되지 않은 비용을 임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최소 가동일이 실제 가능한 날보다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
차량급을 조정하거나 외주로 물량을 검증하고, 운임·대기 조건을 재협상합니다. 예상 매출을 높여 계산표를 맞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