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카고 430만·1,370만·1,990만원, 첫 90일 운전자금을 남기는 예산표
첫 1톤 카고는 살 수 있는 최고 금액이 아니라 구입 뒤 90일 동안 보험·등록·연료·확인정비와 공차 기간을 감당하고도 현금이 남는 범위에서 골라야 합니다. 실제 세 매물의 가격·캡·연료·변속기 차이를 초기 현금소요와 일감 조건으로 바꾸는 예산표를 제시합니다.
핵심 결론은 차값을 먼저 정하지 말고, 차량을 산 뒤 90일을 버틸 현금을 먼저 떼어 놓는 것입니다. 첫 일감의 입금이 늦거나 예상보다 공차일이 많아도 보험료·등록비·연료비와 확인정비 비용은 먼저 나갑니다. 1톤 카고 예산은 매물 가격과 운영자금을 한 통장에 섞지 않고, 계약금·취득 준비·30일 운영·60일 운영·예비비의 다섯 칸으로 나눠야 합니다.
이 글은 표시 가격이 430만원, 1,370만원, 1,990만원인 1톤 카고 세 대를 예산의 높고 낮음으로 줄 세우지 않습니다. 2012년식 수동 킹캡, 2020년식 오토 킹캡, 2024년식 LPG 오토 더블캡이 각각 어떤 일감과 현금계획에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차량대금 한도를 정하기 전에 운영자금 하한선을 정한다
차량 구입 직후에는 아직 매출이 안정되지 않았는데 지출 항목은 한꺼번에 생길 수 있습니다. 보험과 등록 관련 비용, 주차와 통신, 첫 주유 또는 충전, 소모품 확인, 적재 고정장비와 덮개 준비가 대표적입니다. 실제 금액은 지역·보험조건·사업형태·차량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임의의 평균값을 넣지 말고 본인이 받은 견적을 사용합니다.
구매 가능한 차량대금 = 보유 현금 - 취득 준비금 - 90일 운영자금 - 정비 예비비 - 비상생활비
이 식에서 결과가 음수라면 더 싼 차를 서둘러 찾기보다 계약 시점, 할부 규모, 일감 확정 여부를 다시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량 가격이 낮아도 운행을 시작할 현금이 없다면 가동률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이 높아도 확정 일감과 충분한 잔여 현금이 있으면 사업계획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같은 1톤 카고라도 예산이 사는 기능이 다르다
| 매물 요약 | 확인 정보 | 예산에서 보는 강점 |
|---|---|---|
| 2012년식 봉고3 킹캡 초장축 카고 | 430만원, 210,999km, 경유·수동, 에어컨·파워윈도우 안내 | 초기 차량대금을 낮추고 수동 운행과 일반 자재운반이 계약에 맞을 때 검토할 수 있는 구성 |
| 2020년식 더 뉴 봉고3 킹캡 초장축 카고 | 1,370만원, 89,174km, 경유·오토, 무사고·새 적재함·타이어 교체 안내 | 도심 반복운행의 오토 편의와 적재함·타이어 관련 안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구성 |
| 2024년식 봉고3 LPG 더블캡 카고 | 1,990만원, 8,620km, LPG·오토, 6인승, 후방카메라·크루즈컨트롤, 소모품 교환 안내 | 작업조 동승과 최근 연식·안전보조·운전편의를 한 대에 묶으려는 업무에 맞는 구성 |
표시 가격에는 업무 적합성이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블캡의 좌석이 실제로 인력 이동 한 회를 줄이는지, 오토가 정체 노선의 피로와 배차 지속성에 도움이 되는지, 킹캡 뒤 공간과 초장축 적재함이 공구·자재를 나누는 데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 설명의 무사고·교환·정비 안내는 긍정적인 검토 자료이며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작업 내역서, 실차로 범위를 대조합니다.
예산표는 다섯 계정으로 작성한다
- 1. 차량 취득 계정
- 매물대금, 금융 실행비용과 계약 시 실제 필요한 자기자금을 적습니다. 할부는 총액과 월 납입액을 모두 기록합니다.
- 2. 운행 개시 계정
- 보험, 등록 관련 실비, 주차, 블랙박스·통신, 화물 고정구와 방수 준비처럼 출차 전에 필요한 항목을 견적으로 채웁니다.
- 3. 확인정비 계정
- 성능점검 자료와 실차검사 뒤 필요한 소모품·정비 항목만 반영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고장을 임의로 가정하지 않고, 점검 견적이 나온 뒤 금액을 입력합니다.
- 4. 90일 운전자금 계정
- 예상 운행거리의 연료, 통행·주차, 정산 전 기사 생활비와 고정비를 30일 단위로 나눕니다.
- 5. 비상예비 계정
- 휴차, 거래처 정산 지연과 예상 밖의 공차일을 견딜 현금입니다. 차량대금으로 전용하지 않을 별도 잔액으로 둡니다.
| 구간 | 필수 입력 | 확인 질문 |
|---|---|---|
| 계약 전 | 자기자금, 금융조건, 보험 견적, 등록 실비 | 차량대금 지급 뒤에도 출차 준비금이 남는가 |
| 1~30일 | 첫 연료비, 주차·통신, 확인정비, 장비 준비 | 첫 입금 전까지 모든 필수 지출을 감당하는가 |
| 31~60일 | 유상·공차거리, 실제 연료비, 정산 예정액 | 예상보다 운행일이 적어도 월 납입이 가능한가 |
| 61~90일 | 재계약 여부, 평균 공헌이익, 정비 적립액 | 예비비를 쓰지 않고 다음 분기를 시작하는가 |
가격이 아니라 일감이 매물의 장점을 결정한다
2012년식 수동 킹캡은 초기자금과 운전 숙련을 함께 본다
430만원의 표시 가격은 차량 취득 계정을 낮춰 운영자금 비중을 높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수동 변속에 익숙하고, 킹캡 뒤 공간과 초장축 적재함을 쓰는 자재·공구 운송이 확정돼 있다면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사고 이력은 확인 필요로 표시돼 있으므로 자료 확인을 예산표의 필수 단계로 넣고, 냉간·열간 시운전과 적재함·하부 점검 결과로 확인정비 범위를 정합니다.
2020년식 오토 킹캡은 반복운행과 적재 준비 시간을 본다
1,370만원 매물은 오토, 새 적재함과 타이어 교체, 무사고 안내가 확인됩니다. 도심 정차가 많거나 운전자 교대가 있는 업무에서 오토 구성이 편의 요소가 될 수 있고, 적재함·타이어 관련 안내는 현재 상태를 실차와 작업 내역으로 대조할 출발점이 됩니다. 교체 범위와 시점을 확인한 뒤 초기 장비 준비비와 향후 점검주기를 나눕니다.
2024년식 LPG 더블캡은 인원 이동을 별도 비용으로 계산한다
1,990만원 매물은 6인승 더블캡, LPG 2.5 터보, 오토, 후방카메라와 크루즈컨트롤 등이 안내됩니다. 작업 인력이 실제로 함께 이동한다면 별도 승합차·두 번째 이동 회차·기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반대로 좌석을 쓰지 않는 일반 배송이라면 그 기능을 매출로 가정하지 않습니다. LPG 충전소의 위치와 영업시간은 실제 노선으로 확인합니다.
30일에는 사실을 모으고, 60일에는 단가를 고치고, 90일에는 계속할지 결정한다
- 첫 30일: 유상거리와 공차거리, 상하차시간, 실제 연료비, 수입금의 청구일·입금일을 매일 기록합니다.
- 31~60일: 작업당 공헌이익에서 누락된 대기·복귀·주차비를 반영해 다음 견적을 수정합니다.
- 61~90일: 평균 가동일, 정산 지연, 정비 적립 후 잔액으로 계약 유지·노선 변경·추가 영업 여부를 판단합니다.
작업당 공헌이익 = 실제 입금 운임 - 해당 작업의 연료·통행·현장비·외주비
월 손익 여유 = 작업당 공헌이익 × 유상 작업수 - 월 고정비 - 정비 적립
예상치가 아니라 실제 입금액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가세 처리, 소득세와 사업자별 회계는 세무전문가에게 확인하고 차량 선택표와 세무처리를 섞지 않습니다.
계약 진행선은 잔액과 일감이 동시에 확인될 때다
- 구매 후에도 90일 운영자금과 비상예비가 별도 잔액으로 남습니다.
- 차량의 캡·적재함·변속기·연료가 확정 일감의 인원·화물·노선에 맞습니다.
- 서류와 실차 점검 뒤 확인정비 견적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 첫 거래처의 정산일이 늦어져도 월 고정비를 낼 수 있습니다.
- 매출이 목표에 못 미칠 때 계약 축소·외주 전환·구매 보류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량 가격의 몇 퍼센트를 예비비로 잡아야 하나요?
일률적인 비율보다 보험·등록·확인정비 견적과 90일 현금흐름을 합산해야 합니다. 차량마다 상태와 일감이 달라 임의의 퍼센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430만원 매물은 정비비가 많이 든다고 봐야 하나요?
가격만으로 정비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성능점검 자료, 정비 이력, 냉간·열간 시운전과 하부 점검에서 확인된 항목만 견적으로 바꿉니다.
오토 차량이면 수동보다 사업성이 좋은가요?
노선과 운전자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체·다회전·교대 운전에서 얻는 편의가 실제 작업 지속성에 기여하는지 확인하고 취득비와 함께 비교합니다.
LPG 더블캡은 연료비 절감액부터 계산하면 되나요?
먼저 충전 동선과 작업조 동승의 실효성을 확인합니다. 연료비는 본인 노선의 실제 거리와 지역 단가로 계산하고 절감액을 미리 보장하지 않습니다.
첫 일감이 구두 약속이어도 차량을 사도 될까요?
차량 조건, 운임, 작업일수와 정산일이 서면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면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최소한 90일 운영자금을 해당 매출 없이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