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더블캡·3.5톤·5톤 카고크레인, 작업조와 적재함 함께 맞추는 법
카고크레인 배차는 들어 올릴 무게만 맞아도 끝나지 않습니다. 6인승 더블캡, 3.5톤 슈퍼캡, 5톤 초장축을 작업자 수·줄걸이 장비·화물 길이·현장 진입과 하루 완료 건수로 비교합니다.
카고크레인은 크레인 제원만 맞춰 배차하면 작업자가 따로 이동하거나 줄걸이 장비 때문에 적재함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장 인원, 화물과 인양구의 공간, 실제 작업반경, 진입·주차를 한 장에 적고 2.5톤 더블캡, 3.5톤 슈퍼캡, 5톤 초장축 중 하루 완료 건수가 가장 안정적인 차량을 고르십시오.
톤급보다 사람·화물·장비의 동시 이동을 본다
| 차량 | 확인된 구성 | 검토할 역할 | 제약 |
|---|---|---|---|
| 2.5톤 마이티 더블캡 | 2005년식, 15만km대, 6인승, 수동 | 여러 작업자가 함께 이동하는 소형 현장 | 짧아질 수 있는 적재함, 구형 차대·장비 상태와 실제 하중표 |
| 3.5톤 올뉴마이티 슈퍼캡 | 2018년식, 22만km대, 수산325 | 도심 접근성과 중간 화물의 균형 | 작업자 좌석 수, 고주행 정비와 장비 사용량 |
| 5톤 파비스 초장축 | 2021년식, 1만km대, 수산736S | 긴 화물·많은 인양구를 한 번에 이동 | 회전반경, 아웃트리거 공간과 낮은 적재율 |
역할은 검증 전 가설입니다. 6인승 표기는 작업조 이동에 유리할 수 있지만 실제 좌석·안전띠와 등록정보를 확인해야 하고, 5톤 초장축도 현장에 진입하지 못하면 생산성이 없습니다. 장비 모델명만으로 작업반경별 허용하중을 추정하지 말고 해당 제조번호의 명판·하중표를 확인합니다.
작업조 인원은 운전자 외 역할까지 적는다
- 크레인 조작자와 차량 운전자가 같은 사람인지
- 줄걸이 작업자와 신호수가 별도로 필요한지
- 현장 안전관리·교통 유도 인원이 필요한지
- 탑승 좌석과 안전띠가 실제 인원에 맞는지
- 별도 승합차를 쓰면 이동·주차·유류·운전자 비용이 얼마인지
더블캡 한 대로 작업조와 장비가 함께 이동하면 차량 수를 줄일 수 있지만 적재함 공간과 적재중량이 줄어드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5톤 크레인과 별도 인력차 조합은 긴 화물에 유리해도 현장 주차면과 운전자 한 명을 더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적재함에는 화물뿐 아니라 인양구 자리도 필요하다
화물 길이·폭·높이를 잰 뒤 슬링, 체인, 샤클, 스프레더, 받침목, 아웃트리거 받침판과 공구함의 위치를 그립니다. 크레인 베이스와 붐 안착부, 후부 돌출물 때문에 광고상 적재함 길이와 실제 쓸 수 있는 길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측합니다.
- 가장 긴 화물을 적재함에 배치합니다.
- 축하중과 크레인 베이스 주변 집중하중을 확인합니다.
- 인양구를 화물 아래에 묻히지 않게 별도 고정합니다.
- 현장 도착 후 먼저 꺼낼 받침판·통제용품의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 화물 결박이 붐 선회·아웃트리거 조작을 방해하지 않는지 봅니다.
초장축은 긴 화물에 유리할 수 있지만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거나 적재물이 선회 공간을 가리면 장점이 줄어듭니다. 더블캡은 사람을 더 태우는 대신 적재함 실사용 길이와 공차중량 변화를 실차·등록자료로 확인합니다.
현장 진입과 설치시간을 하루 작업 건수에 넣는다
| 항목 | 측정 | 영향 |
|---|---|---|
| 출입구·내륜차 | 폭, 회전, 후진 거리 | 초장축 진입 가능 여부 |
| 설치면 | 경사, 지반, 받침 공간 | 아웃트리거 전개와 수평 |
| 작업점 | 화물 중량·수평반경·높이 | 장비 하중표 적합성 |
| 인력 이동 | 집결·주차·대기시간 | 더블캡과 별도 인력차 비교 |
| 철수 | 인양구 회수·화물 고정 | 다음 배차 출발시간 |
차량별 ‘차고지 출발→현장 설치→인양→철수→복귀’를 실제 분으로 기록합니다. 큰 장비의 인양 여유가 있어도 진입과 설치에 오래 걸리면 소형 반복 현장의 하루 완료 건수는 낮을 수 있습니다.
배차표는 필수·선호·금지 조건으로 만든다
- 필수
- 작업반경별 하중, 좌석 수, 화물 실측, 적재중량, 진입과 아웃트리거 공간
- 선호
- 한 차량 이동, 남는 적재함, 무선 조작, 짧은 설치·철수
- 금지
- 하중표 불명, 좌석 외 탑승, 화물 고정 불가, 지반·전선 안전조건 미충족
구매 전에는 세 차량을 같은 순서로 냉간 외관, 서류 대조, 수평 설치, 무부하 전 동작, 전문가 통제의 허용 부하, 열간 누유·경고 시험을 합니다. 주행거리와 연식만으로 장비 사용량을 판단하지 않고 붐·핀·윈치·베이스와 정비 기록을 별도 평가합니다.
좋은 배차는 가장 큰 크레인을 보내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화물과 인양구가 안전하게 한 번에 도착해 약속한 작업을 끝내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6인승 더블캡이면 항상 인건비가 줄어드나요?
별도 인력차가 줄 수 있지만 적재함·중량과 현장 역할에 따라 다릅니다. 등록 좌석과 실제 작업조를 확인합니다.
5톤 초장축은 긴 화물에 무조건 유리한가요?
진입, 축하중, 선회·아웃트리거와 화물 고정이 모두 가능해야 합니다.
낮은 차량 주행거리는 크레인 저사용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정차 상태 가동이 많을 수 있어 장비 마모와 기록을 별도로 봅니다.
장비 모델만 알면 배차할 수 있나요?
해당 장비의 명판·하중표와 실제 작업반경, 지반·설치 조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