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736·746L·광림 1256, 5톤 카고크레인 선택 기준
5톤 카고크레인은 장비 숫자가 크다고 모든 현장에서 더 많이 드는 차량이 아닙니다. 수산 736·746L과 광림 1256 매물을 작업반경, 설치 공간, 탑시트·앞자키, AML 시험과 남는 적재함 길이로 비교하는 구매 기준입니다.
수산 736·746L·광림 1256을 모델명 숫자만으로 순위를 매기면 안 됩니다. 실제 선택은 자주 드는 화물의 무게와 작업반경, 붐을 펼칠 공간, 아웃트리거 지반, 적재함을 얼마나 남겨야 하는지로 해야 합니다. 장비 명판과 해당 제조번호의 하중표를 받은 뒤 예상 작업점을 찍어 비교하고, AML과 전도방지 기능을 같은 절차로 시험하십시오.
같은 5톤급이라도 장비와 차대 역할이 다르다
| 매물 | 확인된 구성 | 먼저 검증할 질문 |
|---|---|---|
| 수산 736 초장축 | 2021년식, 2만km대, 5톤 인증 카고크레인, AML 표기 | 초장축 적재함과 아웃트리거 전개가 현장에 맞는가, 실제 장비 하중표는 무엇인가 |
| 광림 1256 파비스 중축 | 2022년식, 1만km대, 280마력, 인증 장비·AML 표기 | 중축의 적재함 길이와 회전성, 장비 명판·보조장비 구성은 무엇인가 |
| 수산 746L 파비스 중축 | 2022년식, 7만km대, 300마력, 탑시트·앞자키·무선리모컨·AML | 탑시트가 필요한 작업인지, 앞자키가 실제 안정성과 설치시간에 주는 가치가 있는가 |
낮은 주행거리만으로 크레인 사용량까지 낮다고 볼 수 없습니다. 차량이 정차한 채 장비가 오래 작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붐 슬라이드, 핀, 와이어·윈치, 조작부, 아웃트리거 받침과 장비 가동·정비 기록을 차대 주행거리와 별도로 평가합니다.
또한 “5톤 인증”은 모든 반경에서 5톤을 인양한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차량의 적재량 표기, 크레인 정격과 작업반경별 허용하중은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명판과 하중표, 등록·검사 자료를 각각 확인합니다.
하중표는 ‘내 화물의 실제 작업점’에서 읽는다
- 화물 실중량: 본체뿐 아니라 포장, 팔레트, 체인·슬링·샤클·후크블록 무게를 더합니다. 추정치가 아니라 거래명세·계근·제작사 자료를 우선합니다.
- 수평 작업반경: 크레인 선회 중심에서 화물 중심까지의 수평거리를 현장 배치도로 잽니다. 붐 길이와 작업반경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 작업 높이와 장애물: 담장·전선·지붕을 피하기 위한 붐 각도와 인출 길이를 반영합니다. 최단거리로 들 수 없는 현장이라면 허용하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장비 구성: 메인붐·보조붐, 윈치 줄 수, 아웃트리거 인출 상태와 작업 방향에 맞는 하중표를 선택합니다.
- 안전 여유: 동하중, 바람, 지반 침하, 화물 흔들림을 고려해 한계값에 맞춘 배차를 피합니다. 정확한 여유율은 제조사 절차와 현장 안전계획을 따릅니다.
| 항목 | 기록값 | 확인 자료 |
|---|---|---|
| 최대 화물 총중량 | 화물+인양구 포함 | 계근·제작사 자료 |
| 최소·통상·최대 반경 | 현장 도면과 실측 | 장비 하중표 |
| 필요 높이·장애물 | 전선·처마·수목 | 현장 사전조사 |
| 아웃트리거 공간 | 좌우 폭과 받침면 | 차량 실측·설명서 |
| 남아야 할 적재함 | 화물 길이·고정 위치 | 실차 적재함 실측 |
크레인을 펼칠 수 없는 현장에서는 장비 성능이 0이 된다
현장 답사 때 차폭만 재지 말고 진입 회전, 차체를 수평으로 세울 위치, 아웃트리거 받침판, 붐 선회 궤적, 화물 대기 위치와 작업자 통제를 한 도면에 표시합니다. 중축은 회전과 접근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적재함 길이가 줄 수 있고, 초장축은 긴 화물 적재에 유리해도 좁은 출입구와 내륜차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지하 매설물·맨홀·도로 가장자리 위에 받침을 두지 않는지
- 경사와 지반 지지력이 장비 설명서 조건을 충족하는지
- 전선과 구조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지
- 차량 통행과 보행자를 분리할 통제구역이 있는지
- 화물을 내릴 위치가 크레인 반경을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는지
- 작업 후 적재함 화물의 고정과 축하중이 적절한지
앞자키가 있는 수산 746L 차량은 전방 작업과 차대 안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앞자키 있음”만으로 모든 방향의 허용하중이 커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장비별 하중표, 아웃트리거 인출 조건과 AML 제어 로직을 확인해야 합니다.
탑시트·앞자키·무선리모컨은 작업방식과 맞을 때만 가치가 있다
- 탑시트
- 상부에서 시야를 확보하는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승하차 동선, 추락 방지, 비상 조작과 장시간 작업 피로를 실제로 확인합니다.
- 앞자키
- 특정 방향 작업의 지지와 차대 하중 분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설치 공간, 센서 작동, 받침판과 누유를 확인합니다.
- 무선리모컨
- 작업자가 화물과 신호수를 보며 이동할 수 있지만 통신 지연, 배터리, 비상정지, 예비 조작수단과 보관 상태가 중요합니다.
- AML
- 하중·반경 조건을 감지해 경고 또는 동작 제한을 수행하는 안전계통입니다. 경고등이 켜진다는 사실만 보지 말고 센서값, 제한 동작과 오류·비상복귀를 제작사 절차로 시험합니다.
옵션 가치는 하루 절감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무선리모컨이 작업자 이동과 신호 확인을 줄여도, 현장 규정상 별도 신호수가 항상 필요하다면 인력 절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탑시트를 거의 쓰지 않는 지상 근거리 하역이라면 유지·점검 항목만 늘 수 있습니다.
옵션 개수는 생산성이 아닙니다. 작업 한 건의 설치·인양·철수 시간을 실제로 줄이는 옵션만 가격 프리미엄으로 인정합니다.
세 차량을 같은 순서로 시험해야 비교가 된다
- 서류 대조: 차대번호, 장비 명판·제조번호, 등록·튜닝·검사 자료, 하중표와 사용설명서를 맞춥니다.
- 냉간 외관: 붐 용접부, 핀·부싱, 슬라이드 패드, 와이어, 후크, 턴테이블·베이스, 차대 보강과 호스를 봅니다.
- 수평 설치: 아웃트리거와 앞자키를 정해진 순서로 전개하고 센서, 받침판, 차대 수평을 확인합니다.
- 무부하 전 동작: 기복·인출·선회·윈치, 상·하부·탑시트·무선 조작과 비상정지를 확인합니다.
- 허용 부하 시험: 장비 전문가와 안전한 통제 아래 실제 작업점에 가까운 검증 하중으로 속도·처짐·경고·제한을 봅니다. 한계 또는 과부하 시험을 임의로 하지 않습니다.
- 열간 재검: 연속 작동 후 밸브블록·실린더·호스·PTO 누유, 이상열과 속도 저하를 확인합니다.
계약서에는 장비 모델·제조번호, 하중표·설명서 제공, 리모컨과 충전기 수량, 앞자키·탑시트 등 포함품, 검사·수리 이력, 인도 전 기능시험과 발견 결함의 처리 조건을 적습니다. “AML 장착”처럼 기능을 뜻하는 문구는 정상 작동과 오류 없음이 인도 조건인지 명확히 합니다.
| 업무 | 우선 평가 |
|---|---|
| 긴 자재 운반과 현장 하역을 함께 수행 | 초장축 적재함, 축하중, 진입 회전과 실제 반경 하중 |
| 좁은 현장 반복 설치 | 중축 기동성, 아웃트리거 전개폭, 설치시간 |
| 작업물 주변을 보며 정밀 조작 | 무선리모컨 시야, 신호수 절차, 비상 조작 |
| 전방·다방향 작업 비중이 큼 | 앞자키와 장비별 방향 하중표, 지반 조건 |
자주 묻는 질문
746L이 736보다 무조건 상위 선택인가요?
모델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해당 제조번호의 제원·하중표, 장비 구성과 실제 작업반경에서의 허용하중을 비교해야 합니다.
광림과 수산 중 어느 브랜드가 더 좋은가요?
브랜드 일반론보다 지역 서비스 접근성, 부품 수급, 정비 이력, 조작 숙련과 작업점 적합성을 평가하십시오. 같은 브랜드도 모델·연식·상태가 다릅니다.
AML이 있으면 하중표를 몰라도 되나요?
아닙니다. AML은 작업자의 계획과 하중표 확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상 작동 여부도 별도로 시험해야 합니다.
차량 주행거리가 짧으면 크레인도 덜 쓴 건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비는 정차 상태에서 가동됩니다. 가동기록, 붐·핀·윈치·조작부의 마모와 정비 내역을 별도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