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추돌 뒤 10분 후 난 화재까지 최초 화물차 사고의 책임일까
최초 사고 뒤 약 10분 동안 여러 독립 추돌이 이어지고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면 시간·장소·후속 과실의 단절 때문에 최초 운전자에게 모든 결과를 묶어 책임지우기 어렵다는 판결입니다. 차량별 충돌시각, 차로, 이동·대피, 경고조치, 발화 시점을 별도 사건처럼 기록해야 합니다.
먼저 답하면, 연쇄사고라는 한 단어만으로 모든 충돌과 화재가 하나의 공동행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초 사고와 후행 화재 사이에 약 10분, 여러 운전자의 독립된 전방주시 위반, 피해자들의 대피와 추가 충돌이 끼어 있다면 시간적·장소적 관련성과 인과관계를 각각 나누어 판단해야 합니다.
이 글은 서울고등법원 2010. 2. 19. 선고 2009나99985 판결의 확인된 사실과 판단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독자가 해야 할 일은 결론 문장만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어떤 사실을 전제로 누구에게 무엇을 입증하도록 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운송·운행·현장 기록을 같은 구조로 배열하는 것이다.
결론은 무엇이고 무엇을 따로 봐야 하나
연쇄사고라는 한 단어만으로 모든 충돌과 화재가 하나의 공동행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초 사고와 후행 화재 사이에 약 10분, 여러 운전자의 독립된 전방주시 위반, 피해자들의 대피와 추가 충돌이 끼어 있다면 시간적·장소적 관련성과 인과관계를 각각 나누어 판단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첫째 사실의 존재, 둘째 그 사실에 대한 각 당사자의 인식과 통제 가능성, 셋째 의무 위반, 넷째 손해와의 인과관계, 다섯째 책임 범위를 순서대로 분리해야 한다. 한 단계가 확인됐다고 다음 단계까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화물차 업무는 운전자, 운송회사, 화주, 보험자, 현장 작업자 등 여러 주체가 개입하므로 누가 어느 시점에 지배·관리했는지를 타임라인에 표시해야 한다.
공동불법행위는 단순한 장소 근접성뿐 아니라 행위와 손해 사이의 객관적 관련성을 요구합니다. 이 문장이 이 판결을 현장에 적용할 때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구분선이다.
확인된 사실관계와 당사자 주장
사건의 시간 순서
-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전방주시 문제로 선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사고 차량이 도로 밖으로 충분히 이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후속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 일부 탑승자는 차량에서 내려 갓길 쪽으로 대피했습니다.
- 25톤 트럭 충돌 등 추가 사건으로 도로와 갓길의 상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 선행사고 후 약 10분이 지난 다음 후행사고가 발생하고, 다시 시간이 지난 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서울고등법원은 최초 사고와 후행사고·화재의 객관적 공동성과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서로 맞선 주장
- 구상금을 청구한 보험자 측은 최초 운전자의 안전거리 미확보와 사고 후 미조치가 전체 연쇄결과의 출발점이므로 공동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상대 보험자 측은 시간 간격, 대피 완료, 후속 운전자들의 독립 과실과 화재 원인이 개입해 최초 사고와 최종 손해의 연결이 끊겼다고 다투었습니다.
주장의 차이는 단순한 법률 해석보다 사실을 어디에서 끊어 읽는지에 있었다. 그러므로 사건 자료를 정리할 때는 자기 결론에 유리한 문서만 모으지 말고 상대 주장이 전제하는 시간·장소·행위도 같은 표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빠진 구간과 반증할 지점을 찾을 수 있다.
법원은 어떤 순서로 판단했나
1. 판단축 1
공동불법행위는 단순한 장소 근접성뿐 아니라 행위와 손해 사이의 객관적 관련성을 요구합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2. 판단축 2
선행사고 뒤 피해자들이 대피하고 후속 차량들이 정차·충돌하는 동안 위험의 모습과 책임 주체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3. 판단축 3
약 10분의 시간과 여러 독립 운전행위는 최초 과실이 최종 화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을 약화합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4. 판단축 4
최초 운전자의 사고 후 미조치 책임은 남을 수 있어도 그것이 모든 후행 손해의 인과관계를 자동으로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판결이 인정한 것과 인정하지 않은 것
| 구분 | 읽어야 할 범위 | 주의점 |
|---|---|---|
| 인정된 판단 | 선행사고 뒤 피해자들이 대피하고 후속 차량들이 정차·충돌하는 동안 위험의 모습과 책임 주체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 판결의 사실 전제와 함께 인용한다. |
| 남은 심리 | 이 판결은 10분이 지나면 언제나 인과관계가 끊긴다는 수치 기준을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위험이 계속 동일했는지, 후속 행위가 독립적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파기환송·개별 사실 판단의 범위를 결론처럼 확대하지 않는다. |
| 현재 적용 | 최초 운전자의 현장 안전조치 의무와 후행 손해 전체에 대한 민사책임은 구분해야 합니다. 전자는 인정되면서 후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사고일·행위일 당시 규정과 최신 절차를 모두 확인한다. |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를 어떻게 설계할까
증거는 양보다 연결성이 중요하다. 동일한 시계 기준으로 시각을 맞추고, 원본을 복제해 분석본과 분리하며, 누가 언제 확보했는지 보존 이력을 적는다. 영상 캡처만 남기지 말고 원본 파일과 재생 장치 정보도 보존한다. 종이 문서는 앞뒤 면, 첨부물, 봉투와 접수기록까지 한 묶음으로 관리한다.
| 핵심 자료 | 확인할 사실 | 보존 방법 |
|---|---|---|
| 1. 차량별 충돌 시각표 |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전방주시 문제로 선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2. 도로 CCTV와 통행기록 | 사고 차량이 도로 밖으로 충분히 이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후속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3.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 | 일부 탑승자는 차량에서 내려 갓길 쪽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4.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 | 25톤 트럭 충돌 등 추가 사건으로 도로와 갓길의 상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5. 비상등·삼각대·신고 시각 | 선행사고 후 약 10분이 지난 다음 후행사고가 발생하고, 다시 시간이 지난 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6. 탑승자 하차·대피 동선 | 서울고등법원은 최초 사고와 후행사고·화재의 객관적 공동성과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7. 25톤 트럭 등 후속 충돌 순서 |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전방주시 문제로 선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8. 발화 지점·원인·확산 감정 | 사고 차량이 도로 밖으로 충분히 이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후속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사고·분쟁 직후 24시간 행동 순서
- 사람의 안전과 추가 위험 차단을 최우선으로 하고 긴급 신고를 한다.
- 현장 전체와 세부 흔적을 겹치는 구도로 촬영하고 원본을 별도 저장한다.
- 차량·화물·봉인·서류의 현재 상태를 임의로 바꾸기 전에 공동 확인한다.
- 운전자와 현장 관계자는 서로 진술을 맞추지 말고 각자 기억을 시간 순서로 기록한다.
- 차량별 충돌 시각표와 도로 CCTV와 통행기록의 보존 요청을 담당자에게 즉시 보낸다.
- 보험자·공제조합·회사에 사실만 보고하고 추정 표현을 구분한다.
- 상대방 자료가 소실될 가능성이 있으면 문서로 보존 요청을 남긴다.
- 법령·약관·업무규정은 사건 발생일 버전을 확보한다.
자료가 빠졌을 때 보완하는 방법
1. 차량별 충돌 시각표가 없는 경우
공동불법행위는 단순한 장소 근접성뿐 아니라 행위와 손해 사이의 객관적 관련성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도로 CCTV와 통행기록,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2. 도로 CCTV와 통행기록가 없는 경우
선행사고 뒤 피해자들이 대피하고 후속 차량들이 정차·충돌하는 동안 위험의 모습과 책임 주체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3.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가 없는 경우
약 10분의 시간과 여러 독립 운전행위는 최초 과실이 최종 화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을 약화합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 비상등·삼각대·신고 시각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4.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가 없는 경우
최초 운전자의 사고 후 미조치 책임은 남을 수 있어도 그것이 모든 후행 손해의 인과관계를 자동으로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비상등·삼각대·신고 시각, 탑승자 하차·대피 동선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평상시 예방 체크리스트
- 차량별 충돌 시각표: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도로 CCTV와 통행기록: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비상등·삼각대·신고 시각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탑승자 하차·대피 동선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25톤 트럭 등 후속 충돌 순서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비상등·삼각대·신고 시각: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발화 지점·원인·확산 감정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탑승자 하차·대피 동선: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차량별 충돌 시각표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25톤 트럭 등 후속 충돌 순서: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도로 CCTV와 통행기록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발화 지점·원인·확산 감정: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이 판결을 적용할 때의 한계
이 판결은 10분이 지나면 언제나 인과관계가 끊긴다는 수치 기준을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위험이 계속 동일했는지, 후속 행위가 독립적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초 운전자의 현장 안전조치 의무와 후행 손해 전체에 대한 민사책임은 구분해야 합니다. 전자는 인정되면서 후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법령 확인 시점: 관련 법령 확인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판결이 적용한 구법과 현재 법령은 조문 번호, 용어, 의무 주체가 다를 수 있다. 실제 분쟁에서는 행위일 당시 법령과 현행 안전·보고 절차를 모두 확인하고, 이 글을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의견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내 사건에 대입하는 7문장 메모
- 사건의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각은 언제인가.
- 그 사이 화물·차량·현장을 지배한 주체는 누구인가.
- 각 주체가 알고 있던 위험은 무엇인가.
- 실제로 취한 예방·구호·보고 조치는 무엇인가.
- 그 조치를 증명하는 원본은 어디에 있는가.
- 의무 위반이 없었어도 같은 손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판결과 내 사건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자주 묻는 질문
연쇄추돌은 모두 공동책임 아닌가요?
아닙니다. 각 충돌이 얼마나 연속적이었는지, 새로운 과실과 위험이 개입했는지, 손해가 어느 충돌에서 생겼는지 봅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몇 분이면 인과관계가 끊기나요?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시간은 하나의 지표일 뿐이고 차량 이동, 대피, 경고, 후속 충돌의 독립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최초 차량을 못 옮겼다면 최종 화재도 책임지나요?
미이동은 책임 요소지만 화재의 직접 원인과 후속 사고의 개입을 따로 증명해야 합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사고 타임라인은 어떻게 만드나요?
차량마다 최초 인지, 제동, 충돌, 정차, 하차, 신고, 재충돌, 발화 시각을 초 단위 표로 분리합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대피한 피해자의 행동도 고려되나요?
대피 경로가 합리적이었는지와 후속 차량의 주의의무를 함께 봅니다. 피해자 과실이 있더라도 다른 책임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운송회사의 사고 매뉴얼 핵심은 무엇인가요?
인명구호, 즉시 신고, 상류 방향 경고, 가능한 차량 이동, 운전자 안전 확보, 기록 보존을 우선순위대로 훈련해야 합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공식 판결문과 최종 확인
이 글의 기준 판결은 서울고등법원 2010. 2. 19. 선고 2009나99985 판결이다. 요약문만 보지 말고 판시사항, 이유, 원심 판단, 주문을 함께 읽어야 한다. 사건 자료를 검토할 때는 위 증거표를 복사해 각 항목에 ‘원본 있음·사본만 있음·상대 보유·확인 필요’를 표시하면 다음 행동이 선명해진다.
추가 실무 해설
차량별 충돌 시각표를 읽는 질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전방주시 문제로 선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공동불법행위는 단순한 장소 근접성뿐 아니라 행위와 손해 사이의 객관적 관련성을 요구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도로 CCTV와 통행기록를 읽는 질문
사고 차량이 도로 밖으로 충분히 이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후속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선행사고 뒤 피해자들이 대피하고 후속 차량들이 정차·충돌하는 동안 위험의 모습과 책임 주체가 계속 바뀌었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차로별 최종 위치 도면를 읽는 질문
일부 탑승자는 차량에서 내려 갓길 쪽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약 10분의 시간과 여러 독립 운전행위는 최초 과실이 최종 화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을 약화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각 운전자의 감속·제동 기록를 읽는 질문
25톤 트럭 충돌 등 추가 사건으로 도로와 갓길의 상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최초 운전자의 사고 후 미조치 책임은 남을 수 있어도 그것이 모든 후행 손해의 인과관계를 자동으로 증명하지는 않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비상등·삼각대·신고 시각를 읽는 질문
선행사고 후 약 10분이 지난 다음 후행사고가 발생하고, 다시 시간이 지난 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공동불법행위는 단순한 장소 근접성뿐 아니라 행위와 손해 사이의 객관적 관련성을 요구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탑승자 하차·대피 동선를 읽는 질문
서울고등법원은 최초 사고와 후행사고·화재의 객관적 공동성과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선행사고 뒤 피해자들이 대피하고 후속 차량들이 정차·충돌하는 동안 위험의 모습과 책임 주체가 계속 바뀌었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25톤 트럭 등 후속 충돌 순서를 읽는 질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전방주시 문제로 선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약 10분의 시간과 여러 독립 운전행위는 최초 과실이 최종 화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을 약화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발화 지점·원인·확산 감정를 읽는 질문
사고 차량이 도로 밖으로 충분히 이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후속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최초 운전자의 사고 후 미조치 책임은 남을 수 있어도 그것이 모든 후행 손해의 인과관계를 자동으로 증명하지는 않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