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충돌 혐의에서 스키드마크와 진술이 엇갈려도 사고 후 조치의무는 남을까
충돌 원인에 관한 목격진술과 감정이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되지 않으면 도주치사 혐의는 달리 판단될 수 있지만, 사고 발생을 안 운전자의 구호·안전조치 의무는 과실 유무와 별개라는 판결입니다. 흔적 보존과 동시에 즉시 정차, 구호, 2차 사고 방지, 신고를 수행해야 합니다.
먼저 답하면, 사고를 일으킨 과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장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판결은 충돌 원인에 관한 형사 입증은 엄격하게 보면서도, 차의 교통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안 운전자의 정차·구호·교통안전 조치는 귀책사유와 무관하게 요구된다고 구분했습니다.
이 글은 대법원 2002. 5. 24. 선고 2000도1731 판결의 확인된 사실과 판단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독자가 해야 할 일은 결론 문장만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어떤 사실을 전제로 누구에게 무엇을 입증하도록 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운송·운행·현장 기록을 같은 구조로 배열하는 것이다.
결론은 무엇이고 무엇을 따로 봐야 하나
사고를 일으킨 과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장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판결은 충돌 원인에 관한 형사 입증은 엄격하게 보면서도, 차의 교통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안 운전자의 정차·구호·교통안전 조치는 귀책사유와 무관하게 요구된다고 구분했습니다.
실무에서는 첫째 사실의 존재, 둘째 그 사실에 대한 각 당사자의 인식과 통제 가능성, 셋째 의무 위반, 넷째 손해와의 인과관계, 다섯째 책임 범위를 순서대로 분리해야 한다. 한 단계가 확인됐다고 다음 단계까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화물차 업무는 운전자, 운송회사, 화주, 보험자, 현장 작업자 등 여러 주체가 개입하므로 누가 어느 시점에 지배·관리했는지를 타임라인에 표시해야 한다.
형사 유죄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엄격한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 이 문장이 이 판결을 현장에 적용할 때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구분선이다.
확인된 사실관계와 당사자 주장
사건의 시간 순서
- 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관련된 야간 사고에서 사망과 상해, 큰 차량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 검사는 5톤 화물차가 농로에서 역주행해 충돌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았습니다.
- 핵심 목격자의 진술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지 않았습니다.
- 화물을 실은 5톤 차량이 주장된 농로로 진입할 수 있는지에도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 요마크와 스킵 스키드마크를 토대로 한 충돌지점 해석과 감정의 전제가 다투어졌습니다.
- 대법원은 사고 원인 공소사실의 무죄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사고를 안 운전자의 조치의무 위반은 인정했습니다.
서로 맞선 주장
- 검사 측은 목격진술과 현장 감정으로 역주행 충돌 및 도주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운전자 측은 진술이 불안정하고 현장 흔적은 오히려 다른 충돌 위치를 가리키며 과실이 없으므로 조치의무도 없다고 다투었습니다.
주장의 차이는 단순한 법률 해석보다 사실을 어디에서 끊어 읽는지에 있었다. 그러므로 사건 자료를 정리할 때는 자기 결론에 유리한 문서만 모으지 말고 상대 주장이 전제하는 시간·장소·행위도 같은 표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빠진 구간과 반증할 지점을 찾을 수 있다.
법원은 어떤 순서로 판단했나
1. 판단축 1
형사 유죄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엄격한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2. 판단축 2
진술의 변화, 차량 제원상 진입 가능성, 흔적 위치가 맞지 않으면 감정 결론만으로 빈틈을 메울 수 없습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3. 판단축 3
그러나 사고 후 조치의무는 원인 책임을 확정하기 전에 피해자 구호와 교통질서 회복을 위해 즉시 작동합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4. 판단축 4
다른 사람에게 신고를 부탁했다는 사정만으로 현장 안전조치와 구호 의무 전체를 다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 판단축을 실무에 옮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가’와 ‘그 사실이 결과를 바꿨는가’를 분리해 질문해야 한다. 내부 보고서에는 확인 자료, 상대 주장,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정, 추가 확보할 자료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한다.
판결이 인정한 것과 인정하지 않은 것
| 구분 | 읽어야 할 범위 | 주의점 |
|---|---|---|
| 인정된 판단 | 진술의 변화, 차량 제원상 진입 가능성, 흔적 위치가 맞지 않으면 감정 결론만으로 빈틈을 메울 수 없습니다. | 판결의 사실 전제와 함께 인용한다. |
| 남은 심리 | 이 판결은 과실이 없으면 형사상 도주 관련 책임이 언제나 사라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별도 위반은 남을 수 있습니다. | 파기환송·개별 사실 판단의 범위를 결론처럼 확대하지 않는다. |
| 현재 적용 | 현행 도로교통법의 조문 번호와 구체적 의무 내용은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사고일 기준 법령과 최신 대응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 사고일·행위일 당시 규정과 최신 절차를 모두 확인한다. |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를 어떻게 설계할까
증거는 양보다 연결성이 중요하다. 동일한 시계 기준으로 시각을 맞추고, 원본을 복제해 분석본과 분리하며, 누가 언제 확보했는지 보존 이력을 적는다. 영상 캡처만 남기지 말고 원본 파일과 재생 장치 정보도 보존한다. 종이 문서는 앞뒤 면, 첨부물, 봉투와 접수기록까지 한 묶음으로 관리한다.
| 핵심 자료 | 확인할 사실 | 보존 방법 |
|---|---|---|
| 1. 원본 현장 사진과 촬영시각 | 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관련된 야간 사고에서 사망과 상해, 큰 차량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2.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 | 검사는 5톤 화물차가 농로에서 역주행해 충돌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았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3.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 | 핵심 목격자의 진술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4.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 | 화물을 실은 5톤 차량이 주장된 농로로 진입할 수 있는지에도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5. 목격자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비교 | 요마크와 스킵 스키드마크를 토대로 한 충돌지점 해석과 감정의 전제가 다투어졌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6. 감정서 입력자료와 현장 전제 | 대법원은 사고 원인 공소사실의 무죄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사고를 안 운전자의 조치의무 위반은 인정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7. 차량 손상부 높이·도장 전이 | 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관련된 야간 사고에서 사망과 상해, 큰 차량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 8. 정차·구호·신고·안전표지 조치 기록 | 검사는 5톤 화물차가 농로에서 역주행해 충돌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았습니다. 이 자료는 단독 결론이 아니라 다른 기록과 시간·주체가 맞는지 교차검증한다. | 원본 생성시각, 작성자, 보관경로와 수정 여부를 함께 적는다. |
사고·분쟁 직후 24시간 행동 순서
- 사람의 안전과 추가 위험 차단을 최우선으로 하고 긴급 신고를 한다.
- 현장 전체와 세부 흔적을 겹치는 구도로 촬영하고 원본을 별도 저장한다.
- 차량·화물·봉인·서류의 현재 상태를 임의로 바꾸기 전에 공동 확인한다.
- 운전자와 현장 관계자는 서로 진술을 맞추지 말고 각자 기억을 시간 순서로 기록한다.
- 원본 현장 사진과 촬영시각와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의 보존 요청을 담당자에게 즉시 보낸다.
- 보험자·공제조합·회사에 사실만 보고하고 추정 표현을 구분한다.
- 상대방 자료가 소실될 가능성이 있으면 문서로 보존 요청을 남긴다.
- 법령·약관·업무규정은 사건 발생일 버전을 확보한다.
자료가 빠졌을 때 보완하는 방법
1. 원본 현장 사진과 촬영시각가 없는 경우
형사 유죄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엄격한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2.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가 없는 경우
진술의 변화, 차량 제원상 진입 가능성, 흔적 위치가 맞지 않으면 감정 결론만으로 빈틈을 메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3.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가 없는 경우
그러나 사고 후 조치의무는 원인 책임을 확정하기 전에 피해자 구호와 교통질서 회복을 위해 즉시 작동합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 목격자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비교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4.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가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신고를 부탁했다는 사정만으로 현장 안전조치와 구호 의무 전체를 다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가 없으면 목격자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비교, 감정서 입력자료와 현장 전제로 같은 사실을 우회 입증하되, 추정과 확인 사실을 문서에서 명확히 나눠야 한다. 담당자는 자료 부재의 이유와 최초 확인 시각을 기록하고, 상대방에게 보존 요청을 보낸 사실도 남긴다.
평상시 예방 체크리스트
- 원본 현장 사진과 촬영시각: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목격자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비교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감정서 입력자료와 현장 전제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차량 손상부 높이·도장 전이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목격자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비교: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정차·구호·신고·안전표지 조치 기록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감정서 입력자료와 현장 전제: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원본 현장 사진과 촬영시각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차량 손상부 높이·도장 전이: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정차·구호·신고·안전표지 조치 기록: 담당자와 보존기간을 정하고 월 1회 누락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사건이 생기면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와 대조해 시간과 주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이 판결을 적용할 때의 한계
이 판결은 과실이 없으면 형사상 도주 관련 책임이 언제나 사라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별도 위반은 남을 수 있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의 조문 번호와 구체적 의무 내용은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사고일 기준 법령과 최신 대응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법령 확인 시점: 관련 법령 확인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판결이 적용한 구법과 현재 법령은 조문 번호, 용어, 의무 주체가 다를 수 있다. 실제 분쟁에서는 행위일 당시 법령과 현행 안전·보고 절차를 모두 확인하고, 이 글을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의견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내 사건에 대입하는 7문장 메모
- 사건의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각은 언제인가.
- 그 사이 화물·차량·현장을 지배한 주체는 누구인가.
- 각 주체가 알고 있던 위험은 무엇인가.
- 실제로 취한 예방·구호·보고 조치는 무엇인가.
- 그 조치를 증명하는 원본은 어디에 있는가.
- 의무 위반이 없었어도 같은 손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판결과 내 사건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자주 묻는 질문
내 잘못이 아니어도 멈춰야 하나요?
사고와 관련된 차량의 운전자로서 피해와 위험을 알았다면 즉시 정차해 구호와 안전조치를 해야 합니다. 과실 판단은 그다음 문제입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119나 경찰에 전화만 하면 충분한가요?
상황에 따라 부상자 구호, 후속 충돌 방지, 위험물 제거, 신원·연락처 제공 등 필요한 조치가 더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목격진술이 여러 번 바뀌면 모두 배척되나요?
자동 배척은 아닙니다. 변화 이유, 최초 진술의 조건, 객관 흔적과의 일치 정도를 따져 신빙성을 판단합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감정서가 있으면 충돌지점이 확정되나요?
감정은 입력 사실이 정확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흔적의 주체와 생성 시점이 틀리면 결론도 흔들립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현장 보존과 구호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
사람의 안전과 2차 사고 방지가 우선입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사진과 영상을 남기되 구호를 지연하면 안 됩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회사에 먼저 보고해도 되나요?
긴급 신고와 현장 안전조치를 늦추지 않는 범위에서 병행해야 합니다. 내부 보고가 법정 조치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이때 사건의 결론을 일반화하지 말고 판결이 전제로 삼은 사실과 현재 자료가 같은지 먼저 대조해야 한다.
공식 판결문과 최종 확인
이 글의 기준 판결은 대법원 2002. 5. 24. 선고 2000도1731 판결이다. 요약문만 보지 말고 판시사항, 이유, 원심 판단, 주문을 함께 읽어야 한다. 사건 자료를 검토할 때는 위 증거표를 복사해 각 항목에 ‘원본 있음·사본만 있음·상대 보유·확인 필요’를 표시하면 다음 행동이 선명해진다.
추가 실무 해설
원본 현장 사진과 촬영시각를 읽는 질문
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관련된 야간 사고에서 사망과 상해, 큰 차량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형사 유죄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엄격한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요마크·스키드마크의 축척 측량를 읽는 질문
검사는 5톤 화물차가 농로에서 역주행해 충돌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았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진술의 변화, 차량 제원상 진입 가능성, 흔적 위치가 맞지 않으면 감정 결론만으로 빈틈을 메울 수 없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차량 폭·회전반경·적재상태를 읽는 질문
핵심 목격자의 진술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그러나 사고 후 조치의무는 원인 책임을 확정하기 전에 피해자 구호와 교통질서 회복을 위해 즉시 작동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농로 폭과 진입 궤적 실측를 읽는 질문
화물을 실은 5톤 차량이 주장된 농로로 진입할 수 있는지에도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다른 사람에게 신고를 부탁했다는 사정만으로 현장 안전조치와 구호 의무 전체를 다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목격자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비교를 읽는 질문
요마크와 스킵 스키드마크를 토대로 한 충돌지점 해석과 감정의 전제가 다투어졌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형사 유죄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엄격한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감정서 입력자료와 현장 전제를 읽는 질문
대법원은 사고 원인 공소사실의 무죄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사고를 안 운전자의 조치의무 위반은 인정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진술의 변화, 차량 제원상 진입 가능성, 흔적 위치가 맞지 않으면 감정 결론만으로 빈틈을 메울 수 없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차량 손상부 높이·도장 전이를 읽는 질문
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관련된 야간 사고에서 사망과 상해, 큰 차량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그러나 사고 후 조치의무는 원인 책임을 확정하기 전에 피해자 구호와 교통질서 회복을 위해 즉시 작동합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
정차·구호·신고·안전표지 조치 기록를 읽는 질문
검사는 5톤 화물차가 농로에서 역주행해 충돌하고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았습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작성 목적과 보관 주체를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다른 사람에게 신고를 부탁했다는 사정만으로 현장 안전조치와 구호 의무 전체를 다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라는 판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적고, 반대 설명이 가능한지도 검토한다. 원본이 없다면 생성시각과 전달경로를 복원하고, 담당자 진술만으로 빈칸을 단정하지 않는다.